'Netizen Photo News' '2020. 4. 22'~23'(수~목) 'Netizen Photo News' '2020. 4. 22'~23'(수~목)완성을 알립니다. 고 품격 'Netizen Photo News' 'Netizen Photo News' '2020. 4. 22'~23'(수~목) 지금 볼 수 있습니다 트와이스 모모 “반짝이 입으니 더욱 반짝” ☞ Img From: kookje.co.kr (어제 날자 보기 끝) '오늘날짜는 바로 위에 보이는 "윗글"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 .. 오늘의 영상뉴스 2020.04.22
내 옆에 천국이 있다 내 옆에 천국이 있다 유년기에는 천국이 우리 옆에 있었다. 자연의 소리는 격하거나 지나치지 않고 거짓 또한 없다. 나는 다시 극히 섬세한 본능을 가장 신성한 것으로 믿게 된다. 자연의 소리는 나에게 남은 시간들이 거쳐야 할 삶이 아닌 삶, 삶을 넘어선 삶이 된다. - 헨리 D. 소로우의《.. 공감하는 글 2020.04.21
난 왜 이런 몸으로 태어났을까? '난 왜 이런 몸으로 태어났을까?' "난 왜 이런 몸으로 태어났을까?"라는 궁금증은 지금도 거울을 볼 때마다 계속된다. 하지만 이제 그 뉘앙스가 달라졌다. "이런 몸으로 태어나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까?" "나만이 표현할 수 있는 뭔가가 있지 않을까?"와 같은 질문으로 바뀐 것이다. - 김혜.. 일상의 쉼터 2020.04.21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행운편지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행운편지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 거래요 클로버 이파리 하나하나에는 이런 뜻이 담겨 있습니다 첫 번째 이파리에는 희망 두 번째는 믿음 세 번째는 사랑 그리고 네잎클로버의 마지막 이파리에 신은 "행운"을 끼워두었답니다 우리 삶에서 희망, 믿음, 사랑은 꼭 .. 공감하는 글 2020.04.20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5번 '터키' ♣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5번 ♣ 아버지의 등에서는 늘 땀 냄새가 났다 내가 아플 때도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도 어머니는 눈물을 흘렸지만 아버지는 울지 않고 등에서는 땀 냄새만 났다 나는 이제야 알았다 힘들고 슬픈 일이 있어도 아버지는 속으로 운다는 것을 그 속울음이 아버.. 좋아하는 음악(2) 2020.04.20
'Netizen Photo News' '2020. 4. 20'~21'(월~화) 'Netizen Photo News' '2020. 4. 20'~21'(월~화)완성을 알립니다. 고 품격 'Netizen Photo News' 'Netizen Photo News' '2020. 4. 20'~21'(월~화) 지금 볼 수 있습니다 트와이스 채영, 정연 “단발의 미학” (엠카운트다운) ☞ Img From: kookje.co.kr (어제 날자 보기 끝) '오늘날짜는 바로 위에 보이는 "윗글"을 클릭하시면 됩.. 오늘의 영상뉴스 2020.04.19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밥을 먹고 무얼 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이 말은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가 곧 당신이라는 말이 아니다.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그래서 일에 대한 고민은 삶에 대한 고민이며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어떻게 살아낼.. 일상의 쉼터 2020.04.19
'Netizen 신비 동물의 왕국' '2020. 4. 19'(일요특집) 'Netizen 신비 동물의 왕국' '2020. 4. 19'(일요특집) 완성을 알립니다. 'Netizen 신비 동물의 왕국' '2020. 4. 19'(일요특집) 지금 보실 분은 아래를 Click 해 주세요 ↙ ▲ 대한민국 10만가지 보물이야기 공모전’ 사진은 우수상을 차지한 강대흥씨의 벌꼬리박각시. . (사진=환경부 제공)photo@newsis.com ▲ I.. 오늘의 영상뉴스 2020.04.18
전환점 전환점 위대한 스승은 수많은 시대와 장소에서 탄생했다. 그중에서 특히 경이로운 시기가 있었다. 지금으로부터 2500년 전, '축의 시대'라 불리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영국의 종교학자 카렌 암스트롱에 따르면 축의 시대는 인류 정신사에 거대한 전환점이 된 시대였다. - 채사장의《지.. 지혜의 샘 2020.04.18
쇠나팔이 울렸다 쇠나팔이 울렸다 쇠나팔이 울렸다. 나팔 소리는 꼬리를 높이 쳐들고 떨렸다. 일렬종대의 선두와 후미가 좌우로 갈라지면서 종대는 횡대로 바뀌어갔다. 다만 한줄기, 홑겹의 횡대였다. 횡대의 뒤는 물이었다. 진도 쪽 봉우리에서 봉화는 계속 올랐다. 적들은 아직 시야에 들어오지 않았다... 문학(타인의 글) 2020.04.17
'Netizen Photo News' '2020. 4. 17'~18'(금~토) 'Netizen Photo News' '2020. 4. 17'~18'(금~토)완성을 알립니다. 고 품격 'Netizen Photo News' 'Netizen Photo News' '2020. 4. 17'~18'(금~토) 지금 볼 수 있습니다 트와이스 사나, 나연 “아슬아슬” (엠카운트다운) ☞ Img From: kookje.co.kr (어제 날자 보기 끝) '오늘날짜는 바로 위에 보이는 "윗글"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오늘의 영상뉴스 2020.04.17
앉아서 하는 여행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앉아서 하는 여행 읽는 만큼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다. 독서를 통하여 기존의 익숙한 것들을 버리는 동시에 새로운 것을 얻고 이 과정을 통해 先체험자들과 행복한 소통을 나눌 수 있.. 지혜의 샘 2020.04.17
법정스님의 좋은글 법정스님의 좋은글 마음이 그늘지면 그 사람 자신이 녹슬고 만다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점점 그 쇠를 먹는 것 처럼... 삶에는 즐거움이 따라야 한다 즐거움이 없으면 그 곳에는 삶이 정착되지 않는다 자신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지 못하면 불행해 진다 남과 비교하면 불행해 .. 지혜의 샘 2020.04.16
동행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 )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동행 산수유 울음 터지는 소리 듣고 골 패인 봄길 같이 걷기로 했다 그 눈물 받아 함께 마셔보면 산수유 노란 숭어리 입에서 피어날 듯, 가만가만 마음 잡아가며 같이 걷기로 했다 옛날이 다시 돌아와도 그 색깔 여.. 문학(타인의 글) 202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