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익으면/ 이희정 가을이 익으면 月岩 이 희 정 정원에 가을이 익으면 붉은 감은 손주를 부르고 국화 향은 술을 부른다 시심-詩心은 삶의 향기를 불러오고 *사진은 필자의 자택 가을정원 문학(타인의 글) 2008.11.28
불가사의 유적 <앙코르와트, 똔레샾> 아래 사진을 기행문 < 그이름 불가사의 앙코르와트>를 읽고 보면 더욱 맛이나겠죠. < 앙코르와트> * 캄보디아 서북부에 있는 고고학 유적지. 지금의 시엠레아브 북쪽 6㎞ 지점에 있다. 9~15세기에 크메르 제국의 수도였다. 가장 눈에 띄는 기념물은 수리아바르만 2세(1113~50경 재위)가 12세기에 지.. 추억의 여행 2008.11.28
<최명희 > 문학관 정원에서 최명희는 1972년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72∼81년 전주 기전여자고등학교와 서울 보성여자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재직했다. 19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쓰러지는 빛〉 이 당선되어 등단한 최명희는 이듬해 〈동아일보〉 창간 60주년 기념 장편소설 공모전 당선작인 〈혼.. 사진갤러리1(직) 2008.11.28
황혼의 멋진 삶 ▶ 황혼의 멋진 삶... 황혼의 멋진 삶...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 해야한다 권세와 명예, 부귀영화를 가까이 하지않는 사람을 청.. 지혜의 샘 200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