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는 글

어린이

목향 2020. 5. 4. 17:40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 )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어린이



어린이는 천국의 열쇠다.

- 찰스 스타다드


눈동자가 맑은 아이.
티끌이 묻어도 털어내면 깨끗해지는 아이.
표정이 모든 걸 말해주는 아이.
그런 아이들을 보노라면 근심이 다 녹아버립니다.
우리의 장래이자 희망인 어린이들.
어떻게 자라나게 할지는 우리의 손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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