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스크랩] [오늘의 운세] 5월 17일 수요일(음력 4월 22일 甲辰)

목향 2017. 5. 17. 15:02

[오늘의 운세] 5월 17일 수요일(음력 4월 22일 甲辰)

입력 : 2017.05.16 18:10

36년생 남모르는 근심 걱정 풀도록. 48년생 계약관계 숫자 9 사용하면 좋다. 60년생 처리할 일은 어려움 따른다. 72년생 흰색 계통 옷이 어울리는 날. 84년생 매사 판단과 결단 분명히 하라. 96년생 생각지 않는 협력자 생긴다.
37년생 자식의 생각을 받아들이도록. 49년생 새로운 투자하지 않는 것 좋다. 61년생 생각지 않는 재물 생김. 73년생 이성 문제로 시끄러움을 주의. 85년생 새로운 변화는 좋지 못하다. 97년생 구설이 따를 수 있으니 조심하라.
38년생 순조롭고 편한 하루. 50년생 재물 관리 잘못하면 손해 본다. 62년생 명산대찰에 참배하면 좋다. 74년생 상대방을 인정하고 존중하도록. 86년생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사. 98년생 현재 노력은 다음에 나타난다.
39년생 심신의 기운을 보충하도록. 51년생 예상하지 못한 재물 손실 조심. 63년생 관재구설은 평정을 찾을 듯. 63년생 사업적으로 좋은 기회 온다. 75년생 미래를 위해 지출을 줄이도록 할 것. 87년생 이성과 다투지 말도록.
28년생 먼 곳 외출 삼가도록. 40년생 의외로 순조롭게 풀린다. 52년생 백지장도 여럿이 들면 가벼운 법. 64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면 좋다. 76년생 같이 고생하고 공로는 남에게 돌아감. 88년생 남 일보다 자신 일 챙기도록.
29년생 심기 불편한 일 생김. 41년생 여유 있고 편한 하루. 53년생 꼼꼼히 챙기어 빠뜨리지 않도록 한다. 65년생 자신한테는 철저하고 남한테 관대하게. 77년생 주변의 시기 질투 받게 됨. 89년생 허세부리면 들어올 복도 나감.
30년생 무거운 짐이 가벼워진다. 42년생 듣고도 못 들은 척한다. 54년생 정성 들인 만큼 좋은 일 생긴다. 66년생 남 부부 싸움에 관여하지 말라. 78년생 직업에 싫증 느끼지 않도록. 90년생 지금의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 법.
31년생 배우자 뜻을 따르면 좋다. 43년생 남쪽에서 기쁜 소식 온다. 55년생 정도 지키고 바른 판단이 필요. 67년생 총은 있으나 총알 부족한 형국. 79년생 함부로 한 말에 상대 상처받는다. 91년생 꿈과 현실은 다를 수 있다.
32년생 재물도 무난 심신 편안. 44년생 순풍에 돛단배처럼 순조로운 날. 56년생 가정 화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68년생 배우자와 불화를 피할 것. 80년생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는 날. 92년생 지금은 힘들어도 결실 있게 된다.
33년생 미우나 고우나 자식이 제일. 45년생 막힌 부분은 주변 사람 조언 구하라. 57년생 긍정적 생각과 적극적 행동 필요. 69년생 대인 관계 넓히고 인맥 쌓도록. 81년생 새로운 인연 생기게 됨. 93년생 만족은 마음에 달려 있다.
34년생 어려움 가운데 기쁨 있다. 46년생 지나간 일 미련 두지 말도록. 58년생 마음은 급하나 일은 지연된다. 70년생 갑작스러운 투자나 문서는 자제할 것. 82년생 도전하는 자세가 아름답다. 94년생 가벼운 차림이 좋은 하루.
35년생 마음 비우면 편한 날. 47년생 서로 의견 조율이 필요. 59년생 철저히 준비하면 무리 없는 하루. 71년생 무리하게 진행하면 화가 따른다. 83년생 운기가 좋으니 자신만만함. 95년생 자만심보다 자신감 가지도록 하라.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 날자 검색으로 본 

 1998년 5월 17일

국산 SF영화 ‘용가리’ 해외판매 39억원 기록

출처: 한국네티즌본부
본래 개그맨이었던 심형래씨는 직접 제작-감독한 국산 SF영화 ‘용가리’로 ‘신지식인 1호’의 영예를 안았다. 심형래씨가 제작-감독하는 한국산 SF 극영화 ‘용가리’가 한국 영화 해외 판매고 기록을 세웠다. 제51회 칸 국제영화제와 함께 열리고 있는 영화견본시장에서 ‘용가리’는 1998년 5월 17일까지 모두 2백80만달러(약 39억원)의 해외판매계약고를 올렸다.‘용가리’는 공룡을 닮은 거대한 괴물 용가리가 현대 도시에 부활하면서 시작되는 SF 극영화다. 이 같은 해외판매를 고려, 미국 배우들을 주연으로 기용해 영어로 제작하고 미국에서 믹싱작업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국내기술로 완성했다.

 

계약이 체결된 곳은 라틴아메리카 전역 1백50만달러, 독일 70만달러, 러시아 17만달러, 중국 5만달러, 터키 6만달러 등 8개 지역. 계약방식은 판권을 한꺼번에 넘겨주는 일괄판매 방식이 아니라 일단 계약금(미니멈 개런티)을 받고 현지 개봉성적에 따라 60%까지 흥행수익을 나눠 갖게 되는 러닝 로열티 방식으로 계약 체결됐다. 즉 계약금을 일단 받은 다음 현지 흥행시 수익이 발생하면 그 돈을 6대4 비율로 나눠 갖는 방식이다. 심헝래씨는 이번 영화제작으로 ‘신지식인 1호’라는 영예를 안았다.

 

그해,오늘무슨일이
그해,오늘무슨일이40
2012년 70~80년대 주름잡던 '디스코 여왕' 도나 서머 별세
2009년 영화사 '아침' 정승혜 대표 별세
2009년 스리랑카, 타밀 반군 최고지도자 벨루필라이 프라바카란 시신 발견
2009년 백범 선생 수행했던 선우진 옹 별세
2007년 아동문학가 권정생씨 별세
2004년 이라크 과도통치위의장 이제딘 살림 피살
2004년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 현대비자금 수령 혐의로 징역 20년 구형
2002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전처 성혜림 사망
2001년 사진작가 이경모 별세
1997년 김현철씨 구속
1995년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국제언론인협회(IPI)본부 부회장에 피선
1994년 한국-아르헨티나, 투자보장협정 체결
1994년 PLO 자치협정 서명
1990년 교통부, 수도권 신공항입지를 영종도로 확정
1983년 레바논·이스라엘 철군협정 조인
1983년 서울 형사지법 가정파괴범에 사형선고
1980년 전국에 비상계엄 확대(전현직 국가원수 비방금지, 정치활동금지, 대학휴교 등 계엄포고 10호 발표)
1980년 계엄사, 김대중 등 7명을 사회혼란 및 학생,노조소요 조종혐의로 연행
1979년 전아프리카 회의 아프리카의 난민이 200만명이라고 발표
1973년 북한 세계보건기구(WHO)에 가입
1973년 미국 상원 외교위 대통령의 해외 파병권 제한 법안 가결
1973년 미국 상원 워터게이트 사건 청문회 개시
1969년 이수근 사형확정
1968년 청록파 시인 조지훈 사망
1966년 소련 7월 1일부터 집단농장의 현물노임제
1964년 라오스 친공군 월맹군과 합세. 자르평원 완전장악
1961년 군사혁명위 국회해산, 정당활동정지, 국무위원 출두 명령
1955년 미국 해중 원폭실험 성공
1954년 미국 대법원, 공립학교에서의 인종차별은 위헌이라고 판시
1951년 용문산전투서 중공군 1개군단 점멸
1947년 브라질 공산당 불법화
1939년 스웨덴.노르웨이.핀란드, 독일의 상호불가침조약안을 거부
1938년 미국 빈슨 해군확장안 수립
1930년 영국 유태인에 팔레스타인으로의 이민제한령
1902년 마산포 일본 전관조계협정서 조인
1900년 시인 홍사용 출생 - `백조` 동인
1899년 서대문-청량리간 전차개통식
1749년 종두법 발견한 에드워드 제너 출생
1551년 신사임당 사망
1510년 화가 보티첼리 사망
 

☞ 원본글: 조선일보| Click 닷컴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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