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학교 경영학과 합격
(2018년 9월학기)
* 학교 신문에 게재된 사진
나는 외동 손자를 두고 있다.
그 귀한 손자가 2018년 5월 베이징 한 국제고등학교를 졸업 했고
졸업과 동시 우리나라 제일 대학,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 보란 듯이 합격을 했다.
또한 위 사진에 보듯이 졸업장 수여식장면 (손자)이 학교신문에 게재되어 너무 기쁘고
대견해서 가문의 영광으로 알고 그 모습을 오랜 기간 기념하기위해 사진 몇 장, 여기에 올린다.
'허버트' 교장선생님 졸업장 수여
*졸업생 전원
* 가운데 안경 : 밝은 표정으로 의젓하게
'팬크라츠' 주임선생님과 함께
* 친구와 두 어머니
* 엄마와 아들
*멋지다 손자야 !!!
이제 시작이니 열심히 공부하고 바르게 자라 사회와 국가의 기둥이 되고
물론 네 개인생활도 행복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한다.
장하고 멋진 내 손자 인아!!
너의 앞길에 찬란한 광명만이 ~~
'삶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도원 님의 편지 (0) | 2020.02.23 |
---|---|
새 가정에 축복을 내려주소서 (0) | 2018.07.13 |
친가 조카의 결혼식 (0) | 2018.04.27 |
그는 멀리 갔다 (0) | 2014.11.30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0) | 2013.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