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이런 사랑을 꿈꾸고 있었다.. 그 소녀와 나는.. 아직도 현실에서 이룰수없는 꿈 그래서 꿈같은 사랑을 한다. 그렇게 꿈꾸는 동안에는 모든시름을 떨구어 버리며 동심에 젖어든다.. 비록 아득한 꿈같은 상상이지만 이룰수 없는 .. 문학(타인의 글) 2012.05.16
원앙폭포 /사진.글 - 류 철 원앙폭포 돈내코계곡에 있는 원앙폭포입니다 큰 줄기 한 쌍, 작은 줄기 몇 쌍 소슬히 쏟아지는 폭포를 보고 있노라면 부부가 알콩달콩 자식들 거닐고 사는 원앙같은 모습이 자연스레 그려집니다 당신께서도 그 섬에 가시걸랑 이 금술좋은 풍경을 보시고 은근한 질투에 휩싸여 보시길 바.. 문학(타인의 글) 2012.05.09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 다산은 조선후기 사람으로 개혁의지를 갖고 있는 정조 임금의 신임을 받고 정사에 몰두하며 정치, 과학,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능력 있는 목민관으로써 최선을 다합니다. 그러나 정조가 승하하자 남인, 북인, 노론, 소론이라는 .. 문학(타인의 글) 2012.04.25
치유 / 글 ,사진 류 철 / 진해에서 치유 누군가 떠나간 자리 또 상처위로 새살이 돋았습니다 아픔을 간직한 모든 것들이 아름다운 사연입니다 사진.글 - 류 철 / 진해에서 문학(타인의 글) 2012.03.22
봄길 위에 봄길 위에 홍매 청매 화사한 빛깔에 나는 눈이 멀었습니다 시큰 향긋 알싸한 향내에 나는 정신이 아득합니다 함께 걷던 봄길 위에 나는 눈멀고 아득하여 당신 손을 꼭 잡고 다만 사랑한다 했습니다 사진.글 - 류 철 / 광양에서 문학(타인의 글) 201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