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 가다 |
로스앤젤레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부에 있는 도시로서 로스앤젤레스 군내에 있으며, 동시에 (로스앤젤레스) 군의 군청(郡廳)소재지이다. 미국 전체에서 두 번째, 서부 지역에서는 첫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며, 미국에서 한국인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다. 종종 L.A. 로 줄여 발음되며, 애칭(nickname)은 '천사의 도시'(The City of Angels). 추정인구는 약 380만명 이며 캘리포니아 남부에 뻗어있는 498.3 평방마일 (=1290.6 평방 킬로미터)의 면적을 갖고 있다. 미국 서부 지역의 대표적 중심지이며, 근처에 할리우드 등 유명한 관광지와 볼거리가 많다.
디즈니랜드
디즈니랜드(영어: Disneyland)는 월트 디즈니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디즈니랜드 리조트에 만든 테마파크이자 놀이동산이다. 디즈니랜드라고도 하고 비공식적으로 월트 디즈니의 매직 킹덤이라고도 한다. 로스앤젤레스 도심에서 48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월트 디즈니 회사 소유이다. 1955년 7월 17일 개장 이래 약 5억 1천5백만 명이 찾았을 정도로 매우 유명한 테마파크 이다. 2005년 5월 5일에는 개장 50주년을 맞아 전세계적인 축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디즈니랜드 리조트는 너무 넓어서 제대로 관광하려면 3일은 걸리는데, 깨끗하고 다채로운 거리면서 스타들의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메인스트리트와 미래의 공상과학을 경험할 수 있는 투모로우랜드, 3D입체로 만화의 캐릭터들이 살아나는 곳인 미키즈 툰타운,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성과 앨리스의 원더랜드등이 있는 판타지 랜드가 있다
19세기 전성기를 누린 뉴올리언즈 스퀘어에는 헌티드 멘션과 카리브해의 해적과 같은 재미있는 코스가 많이 있다. 디즈니랜드 리조트의 중심부에 두개의 테마파크사이에는 다운타운 디즈니가 있는데, 상점과 레스토랑 등 오락거리가 많은 곳이다. 시즌마다, 다양한 특별행사가 준비되고 있으며, 추수감사절(Thanksgiving), 크리스마스(Christmas), 부활절(Easter) 등의 명절에는 더욱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개원시간이 평소보다 연장되기도 한단다.
*디즈니랜드에 들어서면 세계 각국사람들의 인종시장인듯 착각 할 정도로 각국사람들이 들끓고 , 여러가지 테마시설물의 이용및 볼거리도 많지만 넘쳐나는 사람들을 보는 것만도 아주 흥미있는 일이다. 피부색의 다름이야 말 할 것도 없지만, 어찌그리도 뚱뚱한 사람이 많은지 우리나라에선 흔하게 볼 수없는 광경이다. 너무 무거운 체중으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이 꽤 많은데 앉은사람이나 미는 사람이나 구분하기조차 어려울 지경, 제일 재미있고 흥미로웠던 일은 쪽배를 타고 짧지만, 늪지대를 통과 한 일과 미니 열차를 탄 것이며, 한 올의 빛도 비치치 않은 아주 깜깜한 동굴속 같은 곳에서 급행 회전놀이기구를 이용한 것은 지금생각해도 두려움에 떨일이었다. 얼마나 무섭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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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촬영소 유니버살 스튜디오
유명배우들을 만날 수도있고 스타들의 손도장 발도장을 직접 볼 수있기도 할 뿐만 아니라 매우 화려한 극장 및 건물들이 즐비한 곳이다. 그러나 거리풍경이나 건물 손,발 도장 등은 직접 보았지만, 배우는 한 사람도 볼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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