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을 찾아서|───은빛바다 구흥서 눈을뜨고 스치는 풍경을 바라봄도 눈을 감고 스치는 풍경을 생각함도 셀렘은 매한가지더라 풍경속으로 빠져들고 다다른 풍경에 젖을 설렘으로 벅찬가슴이 조금 다를뿐 하늘길 따라 흩날리는 낙엽의 마지막 비행 철지난 슬픔과 애처로움 이더라 은하철도 999 를 타면 먼그곳 프르른 세상.. 문학(타인의 글) 2019.12.15
명리학의 중요성 / 최동락 명리학의 중요성 *南島 최동락 命理학은 생명의 이치요 우주 자연의 섭리를 이해하는 학문이다 우리의 인체는 부모의 유전 인자와 자연의 음양과 섭리에 따른 조화로서 이루어진다 서양의학의 인체를 일률적 다스림은 무리. 위나 간이 약한 자 염분이 약 한자는 그에 적절한 식이 요법이.. 문학(타인의 글) 2019.12.15
보석보다 귀한 당신 보석보다 귀한 당신 모란 이정숙 보석보다 귀한 당신 모란 이정숙 거친 당신의 손이지만 당신이 손 잡아 줄때 안전함을 느껴 반겨 잡으면 힘들때 위안이되는 당신의 손길에 힘 나게하니 보석보다 귀한 당신입니다. 삶이 더욱 외롭지 않도록 우리 같이 좋은 길로만 걸어 가기를 기원하며 .. 문학(타인의 글) 2019.12.13
순결하다는 것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순결하다는 것 ‘길’이란 영화를 함께 보고 난 후 비가 쏟아지는 국제극장 골목에서 우산대로 부인을 마구 후려쳤다는 김수영 시인은 아방가르드한 애인 같은 아내가 없었다면 목마른 대지가 빨아들이는 폭우가 .. 문학(타인의 글) 2019.12.11
100대 명산 중 "태백산" 첯 겨울 상고대와 100대 명산 중 "태백산" 첯 겨울 상고대와 설화 돌아보기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에 위치 국립공원"태백산" (1.567m) 천제단 주목군락 백두대간 계곡과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2.637종의 야생 동식물이 서식 볼거리 겨울철 주목나무의 눈꽃과 상고대가 절정 누구나 오르기쉽고 길과 표지판이 .. 사진갤러리2(펌) 2019.12.11
예당호 출렁다리의 밤과 낮 풍경 전국 405미터 최장의 출렁다리로 더욱 유명해진 예당호 출렁다리의 밤과 낮 풍경입니다. 20일 밤과 22일 낮의 출렁다리 풍경이며 역시 여름밤은 밤 풍경이 시원하고 좋습니다. 오후 10시까지 운영합니다. 밤 10시이후 소등 6월 20일 밤 풍경 6월 22일 낮 풍경 사진갤러리2(펌) 2019.12.09
사람을 알되 마음은 알지 못한다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사람을 알되 마음은 알지 못한다 호랑이는 그리되 뼈는 그리기 어렵고 사람을 알되 마음은 알지 못한다. - 명심보감 형체가 아니라 속이 성질을 구분 짓는 것. 누군가를 안다는 것은 외양을 안다는 것이 아니라 그 .. 문학(타인의 글) 2019.12.09
'Netizen Photo News' '2019. 12. 9~12. 10'(월~화) 'Netizen Photo News' '2019. 12. 9~12. 10'(월~화)완성을 알립니다. 고 품격 'Netizen Photo News' '2019. 12. 9~12. 10'(월~화) 지금 볼 수 있습니다☜ 조정석 “심장 지휘 중” (아시아스타어워즈) ☞ Img From: kookje.co.kr (오늘 날자 '시사만평' 보실 분은 바로위의 "윗글" 글씨를 클릭하시면 보입니다. (어제 날자 끝.. 오늘의 영상뉴스 2019.12.08
12월은 / 고도원의 아침편지 12월은 12월은 우리 모두 사랑을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잠시 잊고 있던 서로의 존재를 새롭게 확인하며 고마운 일 챙겨보고 잘못한 일 용서 청하는 가족 이웃 친지들 세상 사람 누구에게나 벗으로 가족으로 다가가는 사랑의 계절입니다. - 이해인의 시집《희망은 깨어있네》 에 실린 시〈12.. 일상의 쉼터 2019.12.08
김유정 문학촌 김유정 문학촌 김유정 문학촌은 소설가 김유정의 사상과 문학을 기리기 위해 생가를 복원하고 전시관을 지어 2002년 8월 6일에 설립한 문학관이다. 김유정문학촌은 한국의 대표적인 단편문학작가 김유정의 사상과 문학을 기리며, 기념 및 연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김유정기념사업회.. 사진갤러리2(펌) 201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