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의 별

최초의 내면적인 일 네 눈이 너에게 말하는 것을 믿지 마라. 그것이 보여주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사랑이야말로 최초의 고독이며 기쁨이고 자기의 생에 대해, 자신에게 행한 최초의 내면적인 일이다. - 워어즈 워어드 처음엔 그저 끌려서 시작된 사랑입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일 것 같은 ..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희망적인 일 젊음은 희망을 빨리 갖기 때문에 그만큼 쉽게 현혹된다. - 아리스토텔레스 그래도 젊다는 건, 희망입니다. 희망을 품을 수 있어서 희망적입니다. 현혹을 물리칠 나이쯤 되면 보다 원숙해지고 사리 분별..

[가는 세월(嵗月) 어쩔 거냐? - 80代도 이렇게 친(親)한 척 다가오겠지!] 1)내가 10代였을 때는 70代는 완전 꼬부랑 할배, 할매 인줄 알았다. 2)내가 20代였을 때는 70代는 인생(人生)줄 놓은 마지막 단계(段階) 노인(老人) 인줄 알았다. 3)내가 30代였을 때는 70代는 어른인줄 알았다. 4)내가 40代였..

'Netizen Photo News' '2019. 11. 18~11. 19'(월~화)완성을 알립니다. 고 품격 'Netizen Photo News' '2019. 11. 18~11. 19'(월~화) 지금 볼 수 있습니다☜ 설인아 “오늘은 청순”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 Img From: kookje.co.kr (오늘 날자 '시사만평' 보실 분은 바로위의 "윗글" 글씨를 클릭하시면 보입니다. (..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던진 벽돌이 기초가 되어 성공하는 사람은 남들이 던진 벽돌로 견고한 기초를 쌓는 사람이다. - 데이비드 브링클리 남이 던진 벽돌이 하찮고 쓸모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을 하나하나 모으면 큰 터전이 되지요. 남..

'Netizen 신비 동물의 왕국' '2019. 11. 17'(일요특집) 완성을 알립니다. 'Netizen 신비 동물의 왕국' '2019. 11. 17'(일요특집) 지금 보실 분은 아래를 Click 해 주세요 ↙ 뉴시스 인공포육 성공 재규어 ▲ [대전=뉴시스]대전동물원이 인공포육에 성공한 생후 2개월된 아기 재규어 재순이(♀)를 일반인들..

Three Day To See 사흘만 볼 수 있다면(Three Day To See) (헬렌 애덤스 켈러(Helen Adams Keller, 1880.6.27~1968.6.1) 헬렌 켈러가 어느 날 숲속을 다녀온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보았느냐고. 그 친구는 별로 특별한 것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헬렌 켈러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두 눈 뜨고도 두 귀 열..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내면의 중요성 대상의 외면보다는 내면이 살아가는 데 중심이 되기도 합니다. 그 내면은 삶의 의미를 포함할 수 있는데 나의 의미, 너의 의미 등 존재의 의미와 삶과 죽음의 문제, 사랑, 이별, 그리움 등 극한의 정..

외로움 외로움은 의미심장한 방식으로 우리를 다른 사람들과 유리시킨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들과의 유대를 통해서만 존재할 수 있고 계발할 수 있는 중요한 면모들이 있다. 따라서 외로움은 우리를 우리 자신과도 유리시킨다. - 라르스 스벤젠의《외로움의 철학》중에서 - * ..

'Netizen Photo News' '2019. 11. 15~11. 16'(금~토)완성을 알립니다. 고 품격 'Netizen Photo News' '2019. 11. 15~11. 16'(금~토) 지금 볼 수 있습니다☜ 트와이스 “‘feel special’로 컴백 첫 무대” ☞ Img From: kookje.co.kr (오늘 날자 '시사만평' 보실 분은 바로위의 "윗글" 글씨를 클릭하시면 보입니다. (어제 날자 끝..

[100세 시대(時代), 버리고 또 갖춰야 할 것들] 이젠 자연스러운 ‘100세 시대’ 이젠 어디서나 심심찮게 ‘100세 시대’가 언급된다. 이것이 축복인지 저주인지는 모르겠으나 인간의 수명은 점점 길어지고 있다. 한혜경 교수(호남대 사회복지학)는 최근 기대수명을 물은 한 설문조사를 꺼냈..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 )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순리 바람이 무슨 소리를 내며 호들갑이더냐 꽃은 피면서 피었다고 말을 숨기더냐 서럽게 진다고 눈물 소리 들어본 일 있었더냐 산들거리는 가을이 단풍 진 언덕을 넘으면서 숨 가쁘다고 노여워하더냐 오늘, 소중..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노랑무늬붓꽃 ​ 노랑무늬붓꽃 :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에서 자란다. 한국특산식물로 4∼5월에 백색의 꽃이 피고 꽃줄기 끝에 3개의 포가 2개의 꽃을 싸며 포는 바소꼴이며 꽃의 지름은 3∼4cm이다. 꽃말은 절제..

'Netizen Photo News' '2019. 11. 13~11. 14'(수~목)완성을 알립니다. 고 품격 'Netizen Photo News' '2019. 11. 13~11. 14'(수~목) 지금 볼 수 있습니다☜ 나영희 “타고난 귀부인 자태” ☞ Img From: kookje.co.kr (오늘 날자 '시사만평' 보실 분은 바로위의 "윗글" 글씨를 클릭하시면 보입니다. (어제 날자 끝. '오늘날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