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피꽃 오가피꽃 오가피나무꽃 : 인삼과 같은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으로 오갈피라고도 한다. 키는 2~3m 정도로 크고, 뿌리 근처에서 많이 갈라지며 꽃은 8~9월 경에 피고 열매는 핵과로 10월 경에 검게 익는다. 예로부터 약성이 뛰어나 '제2의 인삼'으로 불리며 뿌리를 비롯하여 잎.. 문학(타인의 글) 2019.11.29
'Netizen Photo News' '2019. 11. 29~11. 30'(금~토) 'Netizen Photo News' '2019. 11. 29~11. 30'(금~토)완성을 알립니다. 고 품격 'Netizen Photo News' '2019. 11. 29~11. 30'(금~토) 지금 볼 수 있습니다☜ ‘엑시트’ 이상근 감독, 윤아, 조정석 “파이팅!” ☞ Img From: kookje.co.kr (오늘 날자 '시사만평' 보실 분은 바로위의 "윗글" 글씨를 클릭하시면 보입니다. (어제 .. 오늘의 영상뉴스 2019.11.29
속상할 일이 하나도 없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속상할 일이 하나도 없다 긍정의 위력. 빛은 나의 눈을 뜨게 하고 어둠은 나의 마음을 뜨게 한다. 아름다운 것은 나의 눈을 즐겁게 하고 시련은 나의 마음을 튼튼하게 한다. 매사에 긍정의 마음으로 맞이하면 세상에 속상할 일은 하나도 없다 할 것이다. - 진우의《두려워하지 않는 힘》중.. 일상의 쉼터 2019.11.27
소라 껍데기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소라 껍데기 파도 소리 앞에 귀 하나를 두고 갔습니다. - 최재훈, 촌철살 詩 '소라 껍데기' 빈 바다를 홀로 듣는 소라 껍데기는 누군가 놓고 간 귀 같습니다. 그가 그토록 듣고 싶었던 소리를 대신 듣고 있는 귀. 지금.. 문학(타인의 글) 2019.11.26
정말 좋은 집 정말 좋은 집 집이란 원래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낮에 아무리 힘든 일이 있고 사람들하고 부대끼고 피곤했어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 가족들이 있는 곳, 그런 의미가 있는 곳인데 우리는 자꾸만 그 사실을 잊게 된다. 추억이 들어 있고 기억이 묻어 있는 집, 내가 언.. 일상의 쉼터 2019.11.26
'Netizen Photo News' '2019. 11. 27~11. 28'(수~목) 'Netizen Photo News' '2019. 11. 27~11. 28'(수~목)완성을 알립니다. 고 품격 'Netizen Photo News' '2019. 11. 27~11. 28'(수~목) 지금 볼 수 있습니다☜ SuperM 루카스 “선 굵은 미남의 정석” ☞ Img From: kookje.co.kr (오늘 날자 '시사만평' 보실 분은 바로위의 "윗글" 글씨를 클릭하시면 보입니다. (어제 날자 끝. '오.. 오늘의 영상뉴스 2019.11.26
쉽게 용서하지 못할 일도 없다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쉽게 용서하지 못할 일도 없다 가장 나쁜 사람은 용서하지 않는 사람이다. - T. 풀러 사람이 다른 존재와 다른 점이 있다면 온정이 있고 이해가 있다는 것입니다. 주어진 법과 질서가 있지만,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문학(타인의 글) 2019.11.25
나, 우리=공간 / 고도원의 아침편지 나, 우리=공간 공간은 인간의 삶을 투영합니다. 한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가 속한 자리에 대한 묘사를 잘 들어봐야 합니다. 그곳에서 어떤 느낌이 드는지 들어야 합니다. 그가 차지하고 있는 물리적 공간에 대한 이야기가 그의 삶을 더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 김병수의《마흔, 마음.. 일상의 쉼터 2019.11.25
[향기소식] 『2019 제20차 대의원 총회 및 박희영 이사장 취임식』개최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향기소식] 『2019 제20차 대의원 총회 및 박희영 이사장 취임식』개최 행복한 문화나눔 공동체 [사색의향기] ‘2019 제20차 대의원총회 및 박희영 이사장 취임식’이 지난 15일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성황리에.. 일상의 쉼터 2019.11.24
'Netizen Photo News' '2019. 11. 25~11. 26'(월~화) 'Netizen Photo News' '2019. 11. 25~11. 26'(월~화)완성을 알립니다. 고 품격 'Netizen Photo News' '2019. 11. 25~11. 26'(월~화) 지금 볼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 신비, 엄지 “섹시와 청순 사이” ☞ Img From: kookje.co.kr (오늘 날자 '시사만평' 보실 분은 바로위의 "윗글" 글씨를 클릭하시면 보입니다. (어제 날자 끝... 오늘의 영상뉴스 2019.11.24
통이 찌그러진 분유 / 고도원의 아침편지 통이 찌그러진 분유 만 원밖에 없는 가난한 미혼모가 분유를 사러 갔다. 가게 주인은 한 통에 만 원이 넘는다고 말한다. 힘없이 돌아서는 아이 엄마 뒤에서 주인은 조용히 분유통을 떨어뜨린다. "통이 찌그러진 분유는 반값입니다." - 진우의 《두려워하지 않는 힘》 중에서 - * 배려. 상대.. 일상의 쉼터 2019.11.23
꽃향유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꽃향유 꽃향유 :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국의 산야에서 자란다. 꽃은 9~10월에 붉은 빛이 도는 자주, 보라색으로 가지 끝에 이삭이 달리는 모양으로 핀다. 꽃말은 '가을의향기'다. 꽃향유 소슬바람.. 문학(타인의 글) 2019.11.22
'Netizen Photo News' '2019. 11. 22~11. 23'(금~토) 'Netizen Photo News' '2019. 11. 22~11. 23'(금~토)완성을 알립니다. 고 품격 'Netizen Photo News' '2019. 11. 22~11. 23'(금~토) 지금 볼 수 있습니다☜ AB6IX 임영민 “빠져드는 눈동자” ☞ Img From: kookje.co.kr (오늘 날자 '시사만평' 보실 분은 바로위의 "윗글" 글씨를 클릭하시면 보입니다. (어제 날자 끝. '오늘날.. 오늘의 영상뉴스 2019.11.22
'좀 어떠세요?' /고동원의 아침편지 '좀 어떠세요?' 좀 어떠세요? 누군가 내게 묻는 이 평범한 인사에 담긴 사랑의 말이 새삼 따듯하여 되새김하게 되네 좀 어떠세요? 내가 나에게 물으며 대답하는 말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평온하네요- - 이해인의 시집《희망은 깨어있네》에 실린 시〈좀 어떠세요〉중에서 - * 사랑과 관심.. 일상의 쉼터 2019.11.21
나비장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나비장 나무의 결을 따라 나비 잠을 깨운다 닫힌 공간 속에는 더 많은 나비가 잠들어 있다 자주 열리지 않는 문 열쇠는 선반 위에 두지 않는다 접혀 있는 옷들 사이사이 스민 기억의 파장 오랜 버팀이 쌓여 있는 곳 .. 일상의 쉼터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