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타인의 글) 589

김시습(梅月堂 金時習)의 乍晴乍雨(사청사우) / 옮겨 옴

김시습(梅月堂 金時習)의 乍晴乍雨(사청사우) 乍晴還雨雨還晴 사청환우우환청 天道猶然況世情 천도유연황세정 譽我便是還毁我 예아변시환훼아 逃名却自爲求名 도명각자위구명 花門花謝春何管 화개화사춘하관 雲去雲來山不爭 운거운래산부쟁 寄語世人須記認 기어세인수기인 取歡無處得平生 취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