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의 별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나는 지금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

'Netizen Photo News' '2019. 9. 4 ~ 5'(수-목)완성을 알립니다. 고 품격 'Netizen Photo News' '2019. 9. 4 ~ 5'(수-목) 지금 볼 수 있습니다☜ (여자)아이들 우기 “천사의 미소” (2019 드림콘서트) ☞ Img From: kookje.co.kr ▶ 친구 분께 보내시면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 Mail로 보내는 방법: 1. 본 Mail 전체를 복..

서영순 작시, 성용원 작곡 ＜봉정사＞ Sop.양송이 | ♬.....우리가곡

▶늙어가면서 사귀어야 할 친구◀ 1. 건강관리에 철저한 친구 우리의 행복은 무엇보다 건강에 달려있습니다. 식생활 등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하는 친구와 어울려야 함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2. 성격이 낙천적인 친구 노년이 되면 고독이나 우울증에 빠지기 쉽습니다. 긍정적인 ..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구석들이 벗어난 구석 조마조마 돌아간 모퉁이가 햇살을 찰랑거리며 돌아온다 설익은 길 하나 문득 끊기고, 몇 계절을 돌아온 안부는 굽이 높았다 잦은 기침이 켜놓은 잔소리 속 다리 긴 원피스와 주근깨 벗은 도..

● 잘 죽는것도 실력이다 요즘 들어 장례식장에 갈 일이 많아졌다. 친구 부모 님들이 하나 둘 세상을 떠나기 시작한 것이다. 이미 80대 중반을넘어선 부모님들은 날이 갈수록 몸이쇠약해 진다.몇 달 전 나 역 시 투병하던 시어머님을 보내드렸다. 애잔했던 어머니 인생을 떠올리며 슬픔에 ..

칠월칠석의 유래와 풍속 (음력7월7일)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음력 7월 7일은 칠석날 이지요! 칠석날의 유래와 풍속에 대해 알아봅니다. 1. 칠석(七夕)의 유래(由來) 7월 7일을 칠석(七夕)이라한다. 이 날은 1년 동안 서로 떨어져 있던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이라고 하는데, 그들의 애틋한..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 )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네가 있으니 내가 있네 해를 걸친 앞 산이 사람들 사는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네 길을 무너트려야 네 길도 내가 독차지할 것 같지만 그 쪽이 어려워지면 이 쪽도 어려워진다 네가 바람으로 다가와야 내 마음도 둥..

♣♨천만번 또 들어도 기분좋은말♣♨ 오늘을 돌아보는 글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해야 할 말중에 으뜸인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누구나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중네 흐믓한 말은 걱정하지 ..

'Netizen Photo News' '2019. 9. 2~3'(월-화)완성을 알립니다. 고 품격 'Netizen Photo News' '2019. 9. 2~3'(월-화) 지금 볼 수 있습니다☜ (여자)아이들 소연 “강렬한 검정 시스루” ☞ Img From: kookje.co.kr ▶ 친구 분께 보내시면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 Mail로 보내는 방법: 1. 본 Mail 전체를 복사합니다. 2. ..

[노후(老後)의 남은 숙제(宿題)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힘든 과정(過程)을 넘으며 삶을 포기(抛棄)하고 싶은 고통(苦痛)마저도 눈물겹게 참고 살아서 오늘의 늙음이라는 마지막 황홀(恍惚)한 오솔길에 접어든 늙은이에게도 최후(最後 )의 숙제(宿題)가 남음을 알게 ..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동자꽃 ​ 동자꽃 :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고산지대의 깊은 골짜기 또는 표고 1,500m 안팎의 산 정상 초원지에서 자란다. 꽃은 6~7월에 주홍색으로 핀다. 화관은 지름 4cm 정도이다. 꽃받침은 긴 곤봉 모양이고 끝이 ..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가난한 선물 그를 만나면 그냥 웃었다 물 흐르듯 웃음이 흘러넘쳤다 왜 웃느냐며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그도 싱글벙글 쳐다보며 따라 웃었다 이것밖에 해줄 것이 없어요 라고 말해놓고 꽃씨 터지듯 빵 터져버렸다 ..

꿈꾸다 가는 인생 Music : 경음악 - 두여인 / 이세화 내 돈(錢)이란 내가 살아있는 동안 쓰고 가는 돈이 내 돈이라고 합니다. 칠십을 훨씬 넘긴 노인 한 분이 염라대왕 앞에서 하소연을 합니다. "염라대왕님 저는 너무 억울 합니다. 돈을 벌게 했으면 그 돈을 쓸 시간도 주어야지, 그 많은 돈 ..

● 해초가 없으면 물고기가 없다 만약 밝은 대낮만 계속 된다면 사람들은 며칠 못가서 다 쓰러지고 말 것이다. 다들 어둠을 싫어한다. 하지만 어둠이 있기에 우리는 살아 갈 수 있다. 낮도 밤도 모두 삶 의 일부인 것이다. 다들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추함이 있어야 아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