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力과 세부 順位 全世界에서 韓國이 차지하고 있는 國力과 세부 順位 1. 한국의 국토크기 :한국의 국토면적은 992만 6000㏊로 세계 230개국 중 110 위에 불과하다.미국의 50개 주에서 한개 주에 비교하는 작은 나라이다.북한 (1205만 4000㏊)을 합치면 세계 84위다.2. 인구 :인구는 세계 25위(남북한을 합치면 세계.. 아름다운 지구 2019.09.12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 문학(타인의 글) 2019.09.12
원인과 결과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원인과 결과 생선을 싸면 생선 냄새가 나고 향을 싸면 향 냄새가 난다.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그 결과가 있는 것이다. - 아함경 원인에 따라 드러나는 결과. 흔히 결과만을 보고 따지지만, 그 과정을 들여다보면 일.. 문학(타인의 글) 2019.09.12
기분 좋은 글 읽으니깐 왠지 기분이 좋아져 이글을 보내드립니다. 요즘은... 하도 나라가 시끄러워서.... 머리가 아플 지경인데... 그나마 반마음이나 풀리면서.... 이젠 자부심마저도 좀 생기는것 같애서... 한번 읽어보시라고 보내드립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혹.... 공감을 하신다면... 이웃들에게도 .. 일상의 쉼터 2019.09.11
말러 - 교향곡 5번 4악장 '아다지오토' [전체 화면 보기: https://youtu.be/5UNKvJzseXw] ♣ 하이든 - '종달새' ♣ 애진작 님을 만나 따스한 정 오갔건만 어느 결에 야윈 달빛보다 더 먼 그리움이 되었는고 하늘 아래 함께 사는 삶 일상을 데워가며 늘 푸른 삶 영위하는 단꿈을 노래할 터인데 안부 없는 무소식이 영원을 부르는 이별인가 .. 오늘의 영상뉴스 2019.09.11
'Netizen Photo News' '2019. 9. 11~12'(수-목) 'Netizen Photo News' '2019. 9. 11~12'(수-목)완성을 알립니다. 고 품격 'Netizen Photo News' '2019. 9. 11~12'(수-목) 지금 볼 수 있습니다☜ 카드(KARD) “우리의 무기는 섹시” (2019 드림콘서트) ☞ Img From: kookje.co.kr ▶ 친구 분께 보내시면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 Mail로 보내는 방법: 1. 본 Mail 전체를 복사.. 오늘의 영상뉴스 2019.09.11
인생 덕목 8가지 인생 덕목 8가지 <인생 덕목 8가지> 1. 말(言)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라. 2. 책(讀書) 수입의 1%를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3. 웃음(笑) 웃.. 지혜의 샘 2019.09.10
만나고 싶습니다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 )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초롱등 어스름한 찻집 다정함으로 물씬 풍겨 다가오는 고요한 창 밖의 저녁 놀 넉넉한 찻잔 위로 모락이 피어오르는 하얀 물결 뒤로 그리움의 얼굴 하나 보고 싶습니다. 지나는 바람에도 넘쳐흐.. 문학(타인의 글) 2019.09.10
등꽃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등꽃 등나무 : 콩과에 속하는 낙엽성 목본 덩굴식물로 오른쪽으로 감아돌며 아주 굵고 크게 자란다. 꽃은 4~5월에 잎 겨드랑이 사이에서 연한 보라색으로 피고 콩꼬투리 닮은 열깍지엔 미세한 털이 있고 가을에 .. 문학(타인의 글) 2019.09.10
서로가 서로에게 전부가 되는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전부가 되는 그리운 것들은 언제나 멀리 있고 붉은 언약 또한 빛이 바래어 죽는 날까지 만날 수 없다해도 사랑이여 너는 너대로 너답게 살고 나는 나대로 나답게 살아서 서로가 서로에게 전부가 .. 문학(타인의 글) 2019.09.09
당신이나 잘하라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당신이나 잘하라 남의 죄를 자주 드러내지 마라. 자신의 몸과 입이 깨끗하지 못하면서 남의 죄를 자꾸 들추는 자가 있다면 곧 상대방은 '당신이나 잘하라'고 대꾸할 것이다. - 사분율 '너나 잘하세요' 어느 영화의 .. 문학(타인의 글) 2019.09.09
'Netizen Photo News' '2019. 9. 9~10'(월-화) 'Netizen Photo News' '2019. 9. 9~10'(월-화)완성을 알립니다. . 고 품격 'Netizen Photo News' '2019. 9. 9~10'(월-화) 지금 볼 수 있습니다☜ 공원소녀 서경 “미니스커트 입고 해맑은 미소” ☞ Img From: kookje.co.kr ▶ 친구 분께 보내시면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 Mail로 보내는 방법: 1. 본 Mail 전체를 복사합.. 오늘의 영상뉴스 2019.09.09
돈 없이 무엇으로 베풀지요? 돈 없이 무엇으로 베풀지요? 무엇을 베푼다고 할때 거기에는 당연히 어떤 물질적인 것이 상상 됩니다.하지만 물질을 가지지 않고도 7가지를 베풀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재물을 갖지않고 베푸는 일곱가지 보시"라는 뜻의 무재칠시(無財七施)입니다. 1.안시(眼施) 부드럽고 편안한 눈빛.. 공감하는 글 2019.09.08
하늘을 닮아야겠다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효선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하늘을 닮아야겠다 온갖 먹구름이 달려들어도, 언제 그랬냐는 듯 세상의 아름다운 색을 전부 끌어다 자신을 물들이던 하늘. 저러다 하늘이 산산조각 나는 건아닐까 싶은 강력한 천둥 .. 문학(타인의 글) 2019.09.08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한 줌의 재와 같은 삶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 소진되는 삶 가벼운 안개와 같은 삶 무미건조하고 따분하게 살아가지 말고 세월을 아끼며 사랑하며 살아가자 온갖 잡념과 걱정에 시달리고 불타는 욕망에 빠져들거나 눈이 .. 일상의 쉼터 2019.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