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 나를 돌이켜본다면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훗날 나를 돌이켜본다면 "생각을 한곳에 모아 욕심이 동하게 하지 말고, 뜨거운 쇳덩이를 입에 머금고 목이 타는 괴로움을 스스로 만들지 말라."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지나고 한참 뒤에 돌이켜보면 작은 점처럼 사.. 문학(타인의 글) 2019.09.19
노인의 자세 ♥노인의 자세♥♥ 당신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천천히 읽고 생각하는 30분, 전혀 시간이 아깝지 않아요, 차분히 하나하나 읽고, 생각해 보세요 ~ ^^, 인생의 후반은 , 마무리의 시간들이다 ♧, 정리하고 즐기며,, 마무리 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할 것이다, 아는 것도 모르는 척,, 보았.. 공감하는 글 2019.09.18
'Netizen Photo News' '2019. 9. 18~19'(수-목) 'Netizen Photo News' '2019. 9. 18~19'(수-목)완성을 알립니다. 'Netizen Photo News' '2019. 9. 18~19'(수-목)완성을 알립니다. 고 품격 'Netizen Photo News' '2019. 9. 18~19'(수-목) 지금 볼 수 있습니다☜ 골든차일드 최보민 “청량한 얼굴” (2019 드림콘서트) ☞ Img From: kookje.co.kr ▶ 친구 분께 보내시면 좋은 선물이 될.. 오늘의 영상뉴스 2019.09.18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無違 효란 어기지 않은 것이다 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 옛날에는 볍씨를 나락이라 했다. 농부는 벼수확을 한후 제일 먼저 챙겨야 할 것이 씨나락이다. 바로 볍씨다. 아무리 먹고 살기가 힘들어도 볍씨는 잘 보관해 두었다. 한겨울 지나다 보면 허기는 지고 먹을 것이 없으니 자식들이 볍.. 지혜의 샘 2019.09.17
가을, 너를 부른다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 )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가을, 너를 부른다 갈색 그리움이 창가에 서성이다 마시는 찻잔 속으로 똑 떨어지고 깊숙이 묻어둔 사연 한 줌 구절초 향기 안고 그네 탄다 풀잎 향기 서린 뒤뜰엔 제풀에 지친 뙤약볕이 힘없이 드러눕고 한여름 .. 문학(타인의 글) 2019.09.17
태국의 풍경들 태국의 풍경들 국 가 명: 타이(Kingdom of Thailand) 수 도: 방콕(Bangkok) 면 적: 514,000㎢(한반도의 2.3배) 통화단위: 바트(Baht)/100Satang 화폐종류: 지 폐 1000,500,100,60,50,20,10,5,1 Baht 동 전 10,5,2,1,1/2,1/4 Baht 50,20,10,5,1,1/2 Satang 예로부터 샴 이라고 불렀으며, 정식 명칭은 타이왕국이다. 흔히 태국이라고도 .. 아름다운 지구 2019.09.16
'Netizen Photo News' '2019. 9. 16~17'(월-화) 'Netizen Photo News' '2019. 9. 16~17'(월-화)완성을 알립니다. 고 품격 'Netizen Photo News' '2019. 9. 16~17'(월-화) 지금 볼 수 있습니다☜ 레드벨벳 슬기 “매력은 타고나는 것” ☞ Img From: kookje.co.kr ▶ 친구 분께 보내시면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 Mail로 보내는 방법: 1. 본 Mail 전체를 복사합니다. 2. 복.. 오늘의 영상뉴스 2019.09.16
사랑의 의무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사랑의 의무 사랑의 첫 번째 의무는 상대방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 폴 틸리히 상대의 안색을 살피고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보려고 애쓰며 상대의 필요한 것을 찾는 것. 그것이 사랑이겠지요. 상대가 원하는 것을 .. 문학(타인의 글) 2019.09.15
어느 식당의 메뉴판 사진 / 제주 성산 일출봉 해변 어느 식당의 메뉴판 어느 남자가 점심을 먹으러 시내의 한식당에 들어갔다. 주인 할머니께서 메뉴판을 보여주길래 읽어보았더니 딱 세 가지 뿐이었다. •남탕 8,000원 •여탕 8,000원 •혼탕 10,000원 손님이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남탕은 무엇이고, 여.. 웃고 살자 2019.09.15
창 닦기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창 닦기 창은 눈입니다. 사물을 크기만큼 보는 눈. 창에 비친 모습이 들려주는 소리를 보면, 맑거나 어둡거나 우울합니다. 투명한 햇살이 찰랑거리는 소리를 보는 것은 가벼움입니다. 창은 귀입니다. 빗물이 창을 .. 문학(타인의 글) 2019.09.14
바람, 당신을 듣습니다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 )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바람, 당신을 듣습니다 숲속의 나무들이 나무사이를 비껴가는 보이지 않는 바람에게 고마워하는 가장 큰 고백은, 오랜 세월 당신의 소리를 듣습니다, 입니다. 그렇습니다. 바람의 소리를 듣지 못하면 세상의 나무.. 문학(타인의 글) 2019.09.14
옥잠화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옥잠화 옥잠화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중극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옥비녀꽃, 백학석이라고도 한다. 잎은 자루가 길고 달걀 모양의 원형이며 심장저로서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고 8∼9쌍의 맥이 있다.. 문학(타인의 글) 2019.09.14
어머니 최광호시인님(space4161@hanmail.net)께서 김종선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어머니 여든의 어머니는 나에게 이거 먹어라 이거 먹어라 과거의 기억처럼 꼬깃꼬깃 아껴 두었던 주전부리 손에 자꾸 쥐여 주시고 나는 단단히 달라붙은 뱃살 뺀다고 밤마다 동네를 쉼 없이 헛바퀴 돌고 있다 - 김.. 문학(타인의 글) 2019.09.12
[백범 김구 선생님 명언 20가지] [백범 김구 선생님 명언 20가지] 1.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피 않는다. 우리의 부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가 강.. 지혜의 샘 2019.09.12